일루아펜션
바닷가 언덕, 카페 I'M YOURS 앞에 위치한, 바다로 내려가는 산책로엔 아름다운 소나무와 바닷가로 내려가는 계단 중간중간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연인들만의 아늑한 벤치가 곳곳에 자리하고 있는 바다 산책로가 있습니다. 해변을 거닐다 보면 마치 유럽의 휴양지에 온 듯 파도 소리를 들으며 낭만과 추억이 가득한 그곳이 있기에 여행의 묘미가 더해집니다.